속초교육문화관, 2026년 5차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 운영 “이인아 서울대학교 교수 초청 강연 ‘뇌가 바뀌면 내가 바뀐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PEDIEN] 속초교육문화관이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 속초 문우당서림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 다섯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이 강연은 뇌인지과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이인아 서울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뇌가 바뀌면 내가 바뀐다’는 주제로 진행된다.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은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명사 초청 강연 프로그램이다. 하반기에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이번이 다섯 번째 순서다.

이인아 교수는 학습과 기억의 핵심 기관인 해마의 작동 원리를 연구하는 석학으로, ‘기억하는 뇌, 망각하는 뇌’, ‘퍼펙트 게스’ 등의 저서를 집필했다. 또한 EBS 클래스e ‘나를 바꾸는 뇌과학 수업’ 등 다양한 대중 강연을 통해 뇌과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뇌의 학습 및 기억 메커니즘을 탐구하며, 이를 통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자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뇌 기능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통찰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10월 14일부터 10월 28일까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속초교육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뇌의 학습과 기억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자신을 성찰하고, 일상 속 배움의 가치를 되새기는 귀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