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덕 의원, 청소년 인권그림 공모전 우수작 전시회 참석 “그림에 담긴 인권의 가치 함께 나눠야”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이 청소년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인권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에 참석했다. 10월 12일, 경기도의회 1층 로비에서 열린 ‘초·중·고 청소년 인권그림 공모전 우수작 전시회’에서 김 의원은 학생들의 그림에 담긴 인권의 의미와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

이번 전시는 용인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가 주최한 인권그림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오는 10월 16일까지 경기도의회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전시된 작품들은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경험하고 느낀 인권의 의미를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날 전시회에는 김동규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문승호 부위원장, 명성숙·우현욱·최경순·차유미 의원 등 다수의 도의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청소년들의 생각과 메시지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덕 의원은 전시된 작품들을 감상하며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시선과 감성으로 표현한 그림 하나하나에 인권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인권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일상 속에서의 존중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김 의원은 “장애 유무, 나이, 환경의 차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인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공감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전시가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귀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이처럼 뜻깊은 전시를 마련해 주신 용인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관계자 여러분과 작품에 소중한 생각을 담아낸 모든 청소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많은 분들이 전시장을 찾아 청소년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그 안에 담긴 메시지를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전시회 참석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