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구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의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2026년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따라 센터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기관 운영의 효율성과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63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포함한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는 △기관운영 △사업운영 등 총 2개 영역, 18개 세부 항목에 걸쳐 운영체계, 사업 추진 성과, 서비스 제공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중독 문제의 조기 발견과 예방 활동에 힘쓰고, 대상자별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사례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인 중독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센터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중독 고위험군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예방부터 상담·치료 연계, 회복 지원에 이르기까지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를 마련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중독 예방과 회복 지원에 헌신해 온 우리 센터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받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 중독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중독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