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천교육도서관이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서점의 날을 기념해 11월 7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서점 이용을 장려하고 독서 문화와 지역 경제를 동시에 활성화하는 데 목표를 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천 지역 내 1곳의 서점과 협력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작가와 나누는 책 이야기' 시간을 통해 주민들은 지역 서점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맞는다. 11월 8일에는 김종민 작가가 ‘수상한 그림책방’을 주제로 강연하며, 11월 21일에는 양소희 작가가 ‘화천에서 놀자’를 주제로 주민들과 소통한다.
이와 더불어, 11월 7일부터 21일까지는 ‘쇼미 더 북’이라는 이름으로 미션지를 수행하고 응모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리턴즈: 영수증의 재발견’이라는 이름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주민들에게 독서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장한다. 이러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책과 더욱 친밀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류은선 화천교육도서관 관장은 “이번 지역 서점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더욱 가까워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도서관과 서점이 함께 협력하여 지역사회 독서 공동체가 더욱 굳건히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도서관과 서점이 단순한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중요한 독서 및 문화 허브로서 기능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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