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교육도서관이 오는 11월 3일 오후 7시,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락앤홀에서 '예술이 스며드는 순간, 가을빛 선율 국악 콘서트 [잇다, 닮다]'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예술 행사는 전통 국악의 깊은 멋과 현대 음악의 세련된 감각을 결합한 퓨전 국악 공연으로, 우리 음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대금, 가야금 등 전통 악기와 건반, 콘트라베이스, 드럼과 같은 현대적인 악기들이 어우러져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동서양 악기의 조화로운 연주는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음악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영월 지역 학생, 학부모, 교직원 및 지역 주민을 포함해 총 10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0월 16일부터 10월 23일까지 영월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권예순 영월교육도서관장은 “이번 국악 콘서트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고유한 가치와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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