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이 도내 소규모 유치원 유아들의 인공지능 및 디지털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찾아가는 AI 로봇 활용교육' 운영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미 지난 9월 8일 태백 삼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1회차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달 13일에는 영월 구래초등학교에서 2회차 교육이 열리며, 이어 11월 4일 옥계초등학교병설유치원, 11월 11일 호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각각 3, 4회차 교육이 연달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하는 유아들은 코딩 로봇 '카미봇'을 이용한 다채로운 놀이를 통해 코딩의 기초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또한, 반려 로봇 '루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특별한 경험도 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유아들이 AI 로봇을 직접 조작하고 탐색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력을 효과적으로 길러주는 데 중점을 뒀다.

김선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AI 로봇을 놀이처럼 접하며 미래사회에 필수적인 기초 소양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유아들이 새로운 기술을 쉽고 즐겁게 경험하도록 체험 중심의 AI 및 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이며 교육 확대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