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배우 서예지가 차기작으로 영화 '금월도'를 선택하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 따르면, 서예지는 극 중 김지후 역으로 캐스팅되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금월도'는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실제 식인 사건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작품이다. 한국의 외딴 섬과 폐쇄적인 공동체를 배경으로, 그간 한국 영화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한국형 뱀파이어'라는 신선한 장르적 시도를 담고 있다.
영화 '식객: 김치전쟁'을 연출했던 백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예지는 이번 작품에서 자신의 운명에 맞서 싸우는 인물, 김지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그는 어머니로부터 온 메시지를 계기로 닿게 된 외딴섬 금월도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을 파헤치며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서예지는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왔다. 특히 최근 연극 '사의 찬미'에 출연하며 섬세한 감정 연기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처럼 매 작품마다 새로운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그녀가 '금월도'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영화 '금월도'는 오는 11월 중순 크랭크인에 들어가며, 2027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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