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가 시민과 소상공인이 직접 온통대전 서비스 개선에 참여하는 '온통대전 리빙랩'을 운영한다.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시민 6명과 소상공인 4명을 모집하며, 단순한 지역화폐를 넘어 시민의 일상과 소상공인 영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경제 플랫폼으로의 발전을 모색한다.
'리빙랩'은 시민들이 일상 속 불편을 찾아내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참여형 활동이다. 이번 리빙랩에 선정된 참여자들은 온통대전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느낀 불편함이나 개선점을 공유하고, 생활 속 혜택 확대 및 골목상권 활성화, 가게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게 된다.
이와 함께 참여자들은 제안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제 서비스로 구현 가능한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대전시는 리빙랩을 통해 발굴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향후 온통대전 플랫폼 고도화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워크숍은 11월 16일부터 12월 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 2층 콘:라보 스퀘어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매회 5만원의 활동 수당이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소상공인은 오는 11월 10일까지 모집 홍보물 내 정보무늬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는 거주 자치구 및 업종 등을 고려해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여 온통대전이 시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