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가 제13회 세종시 농업인 한마음대회 기념식을 통해 지난 7월 개최된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 6명과 단체 1곳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축제 기간 복숭아 판매 증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운영, 원활한 축제장 조성, 그리고 특별했던 헬기 탑승 체험 등 각 분야에서 헌신을 아끼지 않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의 헌신은 11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1만 8525상자의 복숭아 판매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표창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은 △서울현병원 △세종조치원복숭아연합회 김시현 농가 △조치원농협 신용희 주임 △식생활교육세종네트워크 심송애 대표 △육군 제605항공대대 이민형 소령 △제603항공대대 신동민 대위 △쌍용건설 라승혁 부장 등이다.
서울현병원은 3년 연속 축제 운영에 힘을 보태며 방문객을 위한 손부채 1만 개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에 기여했다. 김시현 농가는 2024년부터 복숭아 수확 체험 및 판매전에 꾸준히 참여하며 세종 조치원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신용희 주임은 폭염 속에서도 복숭아 선별과 품질 관리, 생산 농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축제 기간 안정적인 복숭아 공급과 판매 활성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심송애 대표는 지역 특산물인 복숭아를 활용한 화채 나눔과 식생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데 힘썼다. 육군 제605항공대대 이민형 소령은 헬기 조종을, 제603항공대대 신동민 대위는 비행 계획 수립 및 탑승 절차 안내를 맡아 축제의 인기 프로그램인 헬기 탑승 체험에서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쌍용건설 라승혁 부장은 축제장 조성에 필요한 파쇄석을 지원하며 약 6600㎡ 규모의 행사 공간 확보에 기여, 기업과 지역사회의 성공적인 협력 사례를 만들었다.
조상호 시장은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세종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한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보태주신 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 시민, 관계기관과 함께 축제를 발전시켜 세종 조치원복숭아의 명성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복숭아 생산 농가, 농협, 민간단체, 기업, 군부대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