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DONT Cry, 귀에 쏙 & 눈에 콕 몰입되는 신곡 ‘Replay’ 음원, 안무 일부 스포 (THE SEED 제공)



[PEDIEN] 걸그룹 베이비 돈 크라이가 새 디지털 싱글 ‘Replay’의 음원과 안무 일부를 담은 숏폼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지난달 30일과 31일, 베이비 돈 크라이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Replay’의 선공개 숏폼 영상을 연이어 선보였다. 이 영상들은 신곡의 일부와 안무를 공개하며 그룹의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예고했다.

공개된 숏폼 영상은 곡의 리드미컬한 그루브와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 이를 돋보이게 하는 감각적인 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루며 오는 4일 공개될 풀버전 신곡과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숏폼 영상 공개에 앞서 베이비 돈 크라이는 그림자 무드 포토와 안무 스포일러를 먼저 공개하며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핑크빛 조명 아래 드리워진 그림자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림자 무드 포토에서는 멤버들이 서로 교감하는 듯한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현의 발레 슈즈를 묶어주거나, 쿠미에게 귓속말을 건네고, 미아의 손을 잡고 베니를 향해 뻗는 장면 등은 멤버들 간의 묘한 연결성을 암시했다.

안무 스포일러 영상은 어두운 조명 속 실루엣으로만 드러난 멤버들이 ‘Replay’의 안무를 선보이는 장면을 담았다. 리듬감 있는 스텝과 유연한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는 그림자를 활용한 감각적인 연출과 어우러져 강렬한 아우라를 완성했다.

신곡 ‘Replay’는 쉽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되풀이되는 감정을 절제된 표현으로 풀어낸 투스텝 개러지 리듬의 R&B 곡이다. 이번 곡은 피네이션 수장 싸이가 총괄 프로듀싱하고 크러쉬가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발매 전부터 팬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시크하면서도 우아하고, 고전적이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담은 컴백 프로모션 콘텐츠를 통해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 베이비 돈 크라이가 신곡에서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베이비 돈 크라이의 새 디지털 싱글 ‘Replay’는 오는 11월 4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