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가 '제79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오는 11월 30일까지 '2026년 어린이 불조심 손그림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본 화재 예방 그림을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고, 국민적 안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모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등학생이며, 화재 예방의 중요성과 안전 공감대 형성을 주제로 한 4절 크기의 손그림 포스터를 제출하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1인당 1작품만 관할 소방서에 우편 또는 방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들은 각 소방서의 자체 예선 심사를 거쳐 우수작이 선발된다. 이후 12월 4일 외부 전문 심사위원이 참여하는 소방본부 본선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결정된다. 심사 결과는 12월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수상작들은 시민들과 안전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12월 8일부터 전남광주 지역 주요 시설에서 전시된다. 광주권역은 동부, 서부, 남부, 북부, 광산 소방서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순으로 전시가 진행되며, 모든 전시가 끝난 후에는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 보관될 예정이다. 전남권역은 장흥군에 위치한 전남권역부본부 청사 및 일선 소방서 등 주요 소방기관에서 수상작을 전시하며 어린이들의 화재 예방 메시지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며 불조심의 중요성과 화재 안전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전남광주 초등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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