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촌동 가재마을축제, 웃음과 화합으로 물들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 종촌동이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제천뜰근린공원 일원에서 ‘2026 종촌 가재마을축제’와 ‘화합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종촌종합사회복지관과 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여 지역 주민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린 30일에는 ‘가재마을 낭만 버스킹’ 전야제가 열렸다. 어린이집 유아팀, 주민팀, 그리고 초청팀이 참여한 다채로운 공연은 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열었다.

본격적인 축제가 펼쳐진 31일에는 지역 주민 문화공연을 비롯해 풍선 예술, 마술 공연, 거리 한글문화 한마당 등 각양각색의 무대가 연이어 펼쳐졌다.

또한, ‘나만의 간식 만들기’, ‘인공지능 연구실’, ‘열쇠고리 만들기’ 등 22개에 달하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같은 날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는 화합체육대회가 개최되었다. ‘색판 뒤집기’, ‘고무신 날리기’, ‘사다리 달리기’ 등 명랑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풍성한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열려 참여 열기를 더했다. 제천뜰근린공원 야외농구장에서는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하는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가 별도로 진행되어 젊은 열기를 발산했다.

이현정 동장은 “이번 축제를 위해 함께해 주신 주민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따뜻하고 활기찬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