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의원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우수 정책과 의정활동에 수여되는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30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렸다.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서울의정언론연구회와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려는 의원들의 노력을 조명했다.
김광철 의원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관광산업 활성화, 체육환경 개선,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지역 현안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의 이러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은 이번 수상으로 결실을 맺었다.
가장 주목받는 성과 중 하나는 지난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게임산업 육성 및 이스포츠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본회의 통과다. 이 조례 개정은 게임·이스포츠 산업의 정책적 지원 기반을 보완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김 의원의 노력도 빛났다. 그는 잠실관광특구의 지역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추진했으며, 관광 인프라 확충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왔다. 특히 송파구의 풍부한 역사·문화·관광자원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지난 8월 서울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올림픽공원 몽촌해자 음악분수 재설치를 제안했으며, 9월에는 서울시, 송파구,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회의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가능성, 기관별 역할, 시설 운영·관리 방안 등을 논의하며 정책 제안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교육 및 생활체육 분야에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방이초등학교 양궁 훈련시설 개선과 관련해서는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서울시교육청, 강동송파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더불어 서울시 체육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체육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했다.
이처럼 김광철 의원은 조례 제·개정, 정책 제안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를 관계기관 협의와 정책 점검으로 연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 왔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쉼 없이 뛰어온 의정활동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늘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목소리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정활동의 진정한 성과는 수상 자체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 얼마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냈느냐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관광·문화·체육·교육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의 오랜 현안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이번 수상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송파의 발전을 넘어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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