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는 지난 10월 30일, 지역 현안 해결과 유관기관 간 소통 및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10월 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대전중부경찰서장,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서부소방서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장 직무대리, 국민연금공단 동대전지사장, 서대전우체국장, 서대전역장, KT대전법인 지사장 등 관내 유관 기관장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의회에서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통학로 개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6년 '중구 주민자치 페스티벌' 등 기관 간 주요 홍보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발전을 위한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대전 중구는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