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광역시는 시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는 지적직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교육을 본격화했다.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구·군 지적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적분야 공무원 전문교육’이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일선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마주하는 지적직 공무원들의 기본적인 소양을 다지고, 급변하는 업무 환경에 발맞춘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안정적인 직무 수행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교육 현장에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대구시 및 구·군 소속 공무원들과 국토정보공사 지적측량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수년간 쌓아온 업무 노하우와 깊이 있는 전문 지식을 아낌없이 공유했다.
교육 과정은 △지적측량 성과 검사에 관한 세부 사항 △토지의 지목 변경에 따른 실무 처리 절차 △연속지적도 정비 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 △최신 드론 지적측량 기술의 응용 방안 등 지적 분야의 핵심 전문 과목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전세 피해 지원 업무와 같은 토지 정보 분야의 주요 현안 사항도 다뤄졌다.
윤정용 대구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전문 교육이 지적측량 성과검사 등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우리 지적공무원들의 직무 수행 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 과장은 이어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발맞춰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시행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고 신뢰할 수 있는 토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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