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는 오는 11월 1일 개최되는 제2회 신채호 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참가자와 방문객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0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대회 코스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주요 구간을 깨끗하게 정비함으로써 참가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불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깨끗한 중구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구청 관계자, 산성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그리고 지역 주민 50여 명이 청소년 수련원에서 신채호 생가에 이르는 마라톤 코스 자전거 도로와 도로변 일대를 꼼꼼하게 살피며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이들의 구슬땀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밑거름이 되었다.
중구는 앞으로도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관내 주요 도로 및 생활 주변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행사와 연계한 환경정비를 꾸준히 진행하여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제2회 신채호 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지역 환경 정비에 함께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대회가 쾌적한 환경 속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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