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이 ‘G-FAIR KOREA 2026’ 개막식에 참석해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판로 개척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피력했다.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다. 국내외 중소기업 480개사가 60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하며 뷰티, 푸드, 리빙, 테크 등 다채로운 분야의 우수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해외 바이어 400명을 포함해 총 600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해 수출·구매 상담회와 제품 전시를 통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한다.
김태형 위원장은 개막식 연설에서 “경기도에는 수많은 중소기업이 있으며, 이들 기업이 축적해 온 기술력과 우수한 제품이 국내외 시장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G-FAIR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Get Your K-Pick’이라는 전시회 슬로건을 언급하며, K-반도체, K-뷰티 등 대한민국의 높아진 위상을 언급한 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소비자의 직접적인 선택”이라며, “해외 바이어들이 전시장을 꼼꼼히 살펴보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경기도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많이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진행된 ‘해외참가기업 네트워킹 리셉션’에서도 김 위원장은 해외 바이어들을 환영하며 경기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리셉션에서 “먼 길을 와주신 해외 바이어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방문이 경기도 기업과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G-FAIR KOREA가 해외 바이어에게는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우리 기업에는 세계 시장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오늘의 만남이 일회성 교류를 넘어 지속적인 협력과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G-FAIR의 지속적인 성장과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한 기대감도 나타냈다. 그는 “내년 제30회 G-FAIR가 세계적인 전시회인 CES에 버금가는 행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며, “더 많은 기업이 세계 시장에 진출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G-FAIR KOREA 2026에서는 중소기업 제품 전시와 수출·구매 상담회 외에도 우수제품 시상, 세미나, 라이브커머스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운영된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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