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산이 동남아시아 최대 온라인 여행 미디어인 ‘트립질라’가 주관하는 ‘2026 트립질라 엑설런스 어워즈’에서 ‘최고의 미식 관광 목적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난해 ‘최고의 도시 관광 목적지’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쾌거로, 부산의 해양·자연·미식 등 다채로운 관광 매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증명한다. 이를 통해 부산은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가고 있다.
‘트립질라’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지털 여행 미디어로서, 월간 2천만 명 이상에게 도달하는 광범위한 미디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여행 정보와 관광 콘텐츠를 제작하고 국가별 온라인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매년 우수 관광 목적지와 관광 서비스를 선정하는 ‘트립질라 엑설런스 어워즈’를 개최해왔다.
올해 부산은 ‘최고의 미식 관광 목적지’ 부문에서 단독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트립질라는 부산의 풍부한 미식 자원과 음식에 담긴 지역 고유의 문화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해양도시 특유의 매력과 더불어 신선한 해산물,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인 돼지국밥과 밀면, 씨앗호떡 등 특색 있는 먹거리를 집중 조명하며 부산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미식 경험과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상세히 소개했다.
이번 수상은 부산이 지난해 도시 관광 분야에 이어 올해 미식 관광 분야에서도 연이어 최고의 평가를 받음으로써, 부산 관광의 다양성과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뛰어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특히 트립질라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수상 소식과 부산의 미식 콘텐츠가 확산될 경우, 동남아 관광 시장에서 부산의 인지도와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재수 시장은 “도시 관광에 이어 미식 관광 분야에서도 잇달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부산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부산만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부터 세계적인 파인다이닝까지 폭넓은 미식 콘텐츠를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관광객들이 부산의 맛과 멋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글로벌 미식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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