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교육연수원이 오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초·중등 수석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초·중등 수석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수업 혁신을 선도하고 동료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는 수석교사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 교육과정 기반 수업코칭, 교원 성장 지원 등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수석교사들은 각각 12시간씩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서 강의와 실습, 토의 등 참여 중심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주요 교육과정으로는 AI 시대 주도적 독자를 키우는 독서인문교육, 교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소통의 멘토링, AI 도구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 설계 및 운영 나눔, 교육과정 기반 수업장학을 위한 수업코칭 기법의 실제, 기후위기 시대 생태전환교육의 이해와 교과 연계 방안 등이 포함된다.
이번 연수를 통해 수석교사들은 독서인문교육으로 디지털 문해력과 사고력을 신장시키고, 공감과 소통 중심의 멘토링 기법을 익힌다. 또한 교과 연계 생태전환교육 등 다양한 교육 현안을 폭넓게 다루며 교육적 안목과 현장 지원 역량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수석교사는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과 교사의 전문적 성장을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석교사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동료 교사의 성장을 이끌고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연수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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