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 으로 도시 곳곳의 매력 알려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가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에 참여하며 지역 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공공디자인’이라는 주제 아래 전국 230개 거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의정부시는 이 중 19개소의 공공디자인 우수 공간과 주요 시설을 거점으로 삼아 참여했다.

특히 도서관과 공원 등 9개소에서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기다렸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일상 속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 활동을 즐기고 공공디자인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기회를 얻었다.

시는 이번 페스티벌을 위해 관내 공공디자인 거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각 공간별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전국 단위의 대규모 페스티벌 참여는 의정부시의 우수한 공공디자인 공간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징우 도시경관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의정부의 숨겨진 매력을 시민들에게 새롭게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삶 속에서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