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진군이 올해 마지막 ‘불금불파’ 행사를 오는 14일 토요일에 개최하며 2026년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엔딩 행사에는 다채로운 공연과 먹거리, 반값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특히 국가사적 강진 전라병영성에서 펼쳐지는 ‘전라병영성 별빛야영’과 연계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는 ‘전라병영성 별빛야영’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전라병영성 안에서 진행되는 특별한 캠핑 행사다. 참가자는 별빛 아래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불금불파’의 흥겨움과 늦가을 야영의 낭만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별빛야영은 강진군 외 거주자 20팀을 대상으로 전라병영성 내 지정된 구역에서 운영된다. 참가자는 14일 오후 3시부터 입소하여 오후 5시부터는 ‘불금불파’ 행사장과 연계된 식사와 공연을 즐기고 가족과 함께 자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다만, 문화유산 보존과 안전을 위해 야영 구역 내에서는 화기 사용과 취사가 금지된다.
별빛야영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1월 6일부터 인스타그램 ‘projectdo24’ 프로필 링크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14일 ‘불금불파’ 본 행사에서는 오후 5시 장수연을 시작으로 김영남, 장소영의 무대가 이어지며, 오후 6시 40분에는 DJ 장군과 댄스팀이 출연하여 마지막 밤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엔딩 반값행사는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되며,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행사 하루 전인 13일 금요일에는 가야금 공연, 강진읍 주민자치공연, 문DJ와 댄스팀의 무대가 펼쳐지며, 병영면 특산물 경품행사까지 더해져 마지막 주말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불금불파’를 즐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가족, 친구와 함께 강진 병영을 찾아 풍성한 공연과 맛있는 먹거리를 즐기고, 전라병영성 별빛야영으로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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