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다시봄 갤러리 강병선 작가 서양화 展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이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에 위치한 ‘다시봄 갤러리’에서 한국미술협회 소속 강병선 작가의 서양화 작품 35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색으로 물들고 감성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 아래, 작가 특유의 다채로운 색채와 섬세한 표현 기법이 돋보이는 서양화 작품들을 집중 조명한다.

작가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풍경과 사물들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색감과 시선으로 재해석해냈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색채가 지닌 무궁무진한 감정의 스펙트럼과 그 안에 담긴 예술적 아름다움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지역 주민들이 서양화 작품에 담긴 풍부한 색채와 감성을 느끼며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고성군 다시봄 갤러리는 매월 새로운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며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시 관람 관련 문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