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11월 8일,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전국 산악인과 동호인 6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5회 문경산악체전'이 개최된다.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사)문경시산악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산악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산악 스포츠의 저변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문경새재에서 대회가 열리는 만큼, 참가자들은 빼어난 가을 산행의 즐거움과 문경이 가진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남·여 일반부, 남·여 장년부, 2인조 혼성부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모든 경기는 3인 1조 단체전으로 치러지며, 산악 독도법, 등산 이론, 장비 점검, 배낭 무게 측정, 암벽 경기, 응급처치 등 등산과 관련된 폭넓은 이론 및 실기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문경산악체전은 문경새재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참가자들의 지역 관광 및 상권 이용이 활발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더 나은 문경, 힘찬 문경에서 전국 산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문경산악체전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산악인이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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