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배움터, 지역아동센터 아동 22명과 생태·농촌체험 활동 진행 (인제군 제공)



[PEDIEN] 사단법인 설악산배움터가 지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지역아동센터 아동 22명과 함께 양구마을 일원에서 특별한 생태·농촌 체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체험 활동은 아이들이 딱딱한 교실을 벗어나 살아있는 자연과 농촌의 생태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그 소중함과 가치를 오롯이 느끼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배움의 폭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 아동들은 양구마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다채로운 생태·농촌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농촌의 생활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신선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배려심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기르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설악산배움터는 이번 체험 활동이 아이들에게 자연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경순 설악산배움터 센터장은 “이번 체험활동이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농촌의 가치를 몸소 느끼고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