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드림스타트, 주거안전 지원사업 추진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 드림스타트가 화재 예방 및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드림스타트 대상 89가구에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콘센트형 패치소화기를 지원했다. 지난해 말 추진된 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아동가구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안전 조치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원된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연기 감지를 통해 화재 사실을 즉각 알리는 장치로, 초기 대응에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콘센트형 패치소화기는 전기 콘센트에서 발생하는 초기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두 가지 물품은 가정 내 잠재적인 화재 위험 요인을 줄이고, 실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가능하게 한다.

남해군 드림스타트는 이번 주거안전 지원사업이 취약 아동가구의 화재 예방 의식을 고취하고, 가정 내 안전사고 발생률을 낮추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군의 의지를 반영한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공간인 가정이 무엇보다 안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취약 아동가구의 생활 환경과 복지 요구를 세심하게 파악하여, 아동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남해군의 복지 정책 방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