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촌동, 착한가게 신규 가입 잇따라… 따뜻한 나눔 확산 (군산시 제공)



[PEDIEN]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이 군산시 조촌동을 중심으로 더욱 확산하고 있다. 조촌동은 지난 5일, 캠페인에 새롭게 동참한 썬정보와 커피아오로 두 곳에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새롭게 ‘착한가게’ 87호점으로 이름을 올린 썬정보는 사무기기와 컴퓨터 전문 업체로, 꼼꼼한 서비스로 지역 주민들의 신뢰를 쌓아왔다. 뒤이어 89호점으로 가입한 커피아오로는 향긋한 커피와 맛있는 디저트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카페다.

이들 두 업체는 앞으로 매월 3만원씩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게 된다. 이렇게 모인 성금은 조촌동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등 도움이 절실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박문주 조촌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강정아 대표님과 신중옥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희망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