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서초구와 서초미술협회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2층 기획전시실에서 '제11회 서리풀 ART for ART 대상전'을 개최한다. 서초미술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청년 미술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6년부터 서초구와 서초문화원의 후원으로 시작된 이 대상전은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했다. 전국에서 출품된 162점의 작품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71점이 이번 대상전에 전시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최종 심사는 10월 29일에 진행되며,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출품 자격을 기존 만 19세 이상 만 49세 이하에서 만 19세 이상 55세 이하 내외국인 작가로 확대하여 더 많은 작가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수상자는 수상 등급에 따라 서초미술협회 정회원으로 영입되어 협회 정기전 및 각종 기획전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
서초미술협회는 2004년 창립 이후 서초구에 거주하며 국내외 화단에서 활동하는 작가들로 구성되어 지역 미술 문화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현재 38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미술협회 중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한 단체로 성장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대상전이 자신만의 감각과 시선으로 세상을 새롭게 해석하는 작가들의 다채로운 시각을 관람객과 나누고 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느끼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역량 있는 신진 작가 발굴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이며 신진 작가 육성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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