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2026 모두모여모란’ 축제 29일 개최 (성남시 제공)



[PEDIEN] 성남시는 오는 10월 29일, 모란민속5일장에서 '2026 모두모여모란' 축제를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모란민속5일장이 가진 고유한 전통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모란민속5일장 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의 시작은 오전 10시, 품바와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신나는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에 앞서 행사장 주변에서는 전통무예 시연자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행진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오전 11시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모란민속5일장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과 함께 기념사, 축사가 진행된다. 이후에도 전통무예 공연, 성일정보고등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 공연, 모란민속5일장 공연단의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의 흥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공연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통무예 체험 부스와 성일정보고등학교 학생들의 재능나눔 부스가 함께 운영된다. 지역 청소년들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시민들과 교류하는 과정은 세대 간 소통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모란민속5일장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끼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 소통하고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