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는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국립국제교육원에서 ‘2026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을 개최한다. 성남산업진흥원과 함께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바이오헬스케어 비즈니스의 선택, 성남’을 주제로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기업과 전문가들을 한데 모아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및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컨벤션은 국내외 전문가들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강연,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회 및 투자설명회, 기업 전시 및 수출상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첫날인 29일에는 인공지능 기반 신약 개발 분야의 권위자인 지미 옌추 린 버너스 인공지능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가 신약 개발의 사업화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하이로 규제업무·전략 디렉터 겸 한국지사장인 노지희 디렉터는 혁신 신약의 해외 진출을 위한 임상 및 규제 전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30일에는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성장 전략을 다루는 세미나와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 발표회가 열린다. 시민들을 위한 전문가 특별강연도 준비되어 있다.
더불어 성남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협의체는 제2차 교류회를 갖고 해외 정부 및 병원과의 연계를 통한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모델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컨벤션 참가 희망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등록하면 된다.
성남시는 이번 컨벤션이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해외시장 진출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업, 의료기관, 연구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기반을 확대하여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컨벤션을 통해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기업 간 기술 교류와 협력이 활발해지기를 바란다”며 “지역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조성과 기업 성장을 지원하여 ‘대한민국의 기준, 성남’이라는 시정 비전 아래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선도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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