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의약품 안전사용 인형극 개최 (도봉구 제공)



[PEDIEN] 서울 도봉구가 지난 10월 21일 도봉구민회관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 900여 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인형극 ‘미운 오리 대소동’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유아기부터 올바른 의약품 사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획된 창작 인형극은 노래와 율동, 레이저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극은 △잘못된 의약품 사용의 위험성 △올바른 의약품 복용법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의 폐기 방법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과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공연과 더불어 도봉구의 마스코트인 ‘은봉이’와 ‘학봉이’ 캐릭터와 함께하는 사진 촬영 시간도 마련되어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 어린이들은 캐릭터와 직접 만나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유아기부터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익히는 것은 의약품 오남용 사고를 예방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올바른 복약 습관을 기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