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가 대한민국 통합 소비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경기지역화폐 이용 활성화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경기지역화폐로 결제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기존에 지급되던 시군별 인센티브와 별도로 5%의 추가 캐시백이 지급된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라는 국가 단위의 대규모 소비 촉진 정책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 숙박세일 페스타, 동행축제, 각종 할인 행사 및 상품권·쿠폰 프로모션 등을 한데 모아 소비를 진작시키고자 마련된 최초의 통합 축제다.
추가 캐시백 혜택은 행사 기간인 11월 15일까지 유지되지만, 각 시군별 시작일은 다를 수 있으며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따라서 경기지역화폐 이용자는 행사 참여 전 반드시 해당 시군 담당 부서에 문의하여 정확한 운영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경기도 지역금융과 남궁웅 과장은 “이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지역화폐 추가 캐시백 지원을 통해 도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경기도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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