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정시성을 높이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만들기 위해 버스전용차로 통행 위반 차량에 대한 고강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오는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8일간 진행되며, 버스전용차로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주요 위반 다발 구간과 상습적으로 민원이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 인력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버스전용차로는 버스의 원활한 통행을 보장하여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도심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핵심적인 교통 운영 체계다.
버스전용차로에는 운행 허용 차량 외 일반 차량의 진입이 엄격히 금지된다. 지정된 운영 시간과 통행 기준을 준수해야 하며, 허용되지 않은 차량이 일시적으로 진입하거나 통행하는 경우에도 단속 대상이 된다. 따라서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인천시는 단속과 더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이끌어내기 위한 현장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통행 위반 빈도가 높은 지하철역 주변, 대형 쇼핑센터,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거점을 중심으로 올바른 버스전용차로 이용 수칙을 안내하여 시민들의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인천시 택시운수과장은 "버스전용차로는 시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구간인 만큼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준수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반 다발 구간과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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