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 엔터테인먼트 기업 품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 및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0월 13일 용인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관련 분야로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데 주안점을 둔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전문성과 공공 청소년 시설의 활동 기반을 결합하여 청소년 활동을 한층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김영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와 신용현 품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품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윤서정과 이지아, 그리고 동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품 엔터테인먼트는 청소년 관련 행사에 소속 배우의 참여를 지원한다. 또한, 재단은 배우 및 모델 섭외, 매체 사진·영상 출연 시 품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를 우선 고려한다. 더불어 재단은 교육 활동 및 시설 운영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품 엔터테인먼트의 거점 활동 공간 활용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활동 및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분야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관련 행사와 연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청소년 활동의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신용현 품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하는 데 이번 협약이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단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관계자는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품 엔터테인먼트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 시설인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준비하며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총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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