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시 시청



[PEDIEN] 오산시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기 위해 오산·평택·안성 지역의 청년지원 관련 기관 10곳과 손을 잡았다.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을 포함한 이번 업무협약은 기관 간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AI·반도체·바이오 등 지역의 핵심 산업 분야에서 청년 고용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기존 오산시의 청년지원 연계체계인 ‘게이트웨이’에 청년지원센터를 추가로 통합함으로써, 청년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맞춰 더욱 세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청년지원 정보와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현황을 적극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기관 간 연계 절차를 간소화하고 개선하여 청년들이 자신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이는 청년들이 복잡한 지원 시스템 속에서 길을 잃지 않고 필요한 도움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청년들이 겪는 취업을 비롯한 다양한 고민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관련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과 유기적인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청년지원 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더욱 단단하게 구축하고, 청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시기적절하게 받을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뒷받침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 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은 앞으로도 취업 준비는 물론, 취·창업 지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나아가 심리 상담 지원에 이르기까지 청년들의 다방면에 걸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청년들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