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원기 의정부시장이 10월 8일, 시민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현장 동행의 일환으로 의정부경전철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직접 출근길을 함께했다. 이는 하루 평균 4만 5천여 명이 이용하는 경전철의 출근 시간대 현장을 살피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김 시장은 열차 탑승에 앞서 의정부경전철 차량기지 내 관제실과 검수고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그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출근 시간대 운행 준비 상황과 차량 안전 관리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후 차량기지 임시승강장 대합실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경전철 이용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열차에 탑승하며 본격적인 동행을 시작했다. 더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경기북부청사역에서 하차한 뒤, 다음 열차를 이용해 의정부시청역까지 이동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시는 이번 현장 동행에서 나온 시민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출근 시간대 이용 불편 사항, 역사 내 이동 동선, 안내 체계 등 전반적인 경전철 이용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김 시장은 “시민들과 같은 열차를 타고 이동하며 출근길 경전철 이용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경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