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7일 한신대학교 대동연제와 손잡고 지역 대학생과 시민 508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레드서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 축제라는 젊은층이 모이는 일상적인 공간을 활용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더불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스스로 실천하도록 독려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참가자들에게 평소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등 주요 건강 지표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젊은 세대에게도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상세히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심뇌혈관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건강관리 방법과 실천 가능한 생활 습관 개선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홍보됐다.
김태숙 보건소장은 “대학 축제와 같은 젊은 세대의 일상과 밀접한 공간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던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 관리를 더 이상 어렵고 멀게 느끼지 않도록,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시민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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