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점동면 클린농촌단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구급함 28개를 점동면 노인회에 기탁했다. 기탁된 구급함은 총 100만원 상당으로, 점동면 관내 27개 마을 경로당과 노인회 사무실에 비치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에 참여한 클린농촌단 단원 10명의 뜻으로 마련됐다. 이들은 평소 농촌 환경 정화와 마을 조성을 위해 힘쓰는 한편, 일상생활이나 야외 활동 중 응급처치가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전달된 구급함은 가벼운 찰과상이나 비상 상황 발생 시 어르신들에게 신속한 응급 처치를 제공하는 데 유용하게 쓰일 전망이다. 권오옥 점동면 노인회 회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자주 모이는 경로당에 꼭 필요한 물품을 세심하게 챙겨주신 점동면 클린농촌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소중히 비치하고 활용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정영교 점동면 클린농촌단 리더는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는 사업에 참여하면서 늘 격려해 주신 어르신들께 보답하고자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환절기와 일상생활 중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깨끗한 점동면을 만들기 위해 땀 흘려 일하시고 이웃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까지 솔선수범해 주신 점동면 클린농촌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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