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고천동 새마을부녀회, 가을맞이 따듯한 반찬 나눔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 고천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10월 7일, 고천동 새마을부녀회는 '가을맞이 저소득층 반찬 나눔 지원 행사'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20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풍요로운 가을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날 제육볶음, 두부부침, 무생채 등 다채로운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이 반찬들은 곧바로 관내 저소득층 20가구에 전달되었으며, 부녀회원들은 반찬 전달과 더불어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미옥 고천동장은 "정성껏 반찬을 준비해주신 새마을 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김춘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고천동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저소득층 반찬 나눔 행사 외에도 명절맞이 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의 꾸준한 활동은 지역사회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