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왕림이팝아트홀, 인형극‘퍼니프랜즈 퍼펫쇼’ 개최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 왕림이팝아트홀이 2026년 유휴공간 문화 재생 운영사업 시즌4 ‘예술이 팝팝 데이’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17일 오후 3시, 특별한 가족 공연 '퍼니프랜즈 퍼펫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복화술, 줄인형, 탈인형 등 다양한 형태의 인형극을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적인 가족 대상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무대 위에서는 꽃돼지 아줌마와 용용이의 복화술 시연을 시작으로, 줄인형이 선보이는 트럼펫 연주가 펼쳐진다. 또한, 동화 '아기돼지 삼형제'를 각색한 인형극 상연과 더불어 관객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는 인형극 체험 프로그램까지 마련되어 있어, 공연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주목할 점은 유럽 정통 마리오네트 방식의 줄 인형이다. 섬세한 표정 연출과 정교한 신체 움직임을 통해 마치 살아있는 듯한 생동감을 관객들에게 선사하며, 인형극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수준 높은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퍼니프랜즈 퍼펫쇼' 예매는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공연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왕림이팝아트홀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