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개어린이도서관, 독서토론 하며 만화로 표현하는 ‘인공지능 독서탐험대’ 운영 (부평구 제공)



[PEDIEN] 인천 부평구 부개어린이도서관이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독서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지원을 받아 마련되었으며, 부개어린이도서관이 특성화 주제로 삼고 있는 과학 및 인공지능 분야에 맞춰 '김대식 교수의 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이라는 도서를 함께 읽고 진행된다.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도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생각을 나누는 독서 토론 시간을 갖는다. 이어서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 윤리적 문제, 저작권 등 관련 지식을 배우고, 자신의 생각을 만화로 표현하는 창의적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은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디지털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효과적으로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11월 7일과 8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3시 40분까지 약 1시간 40분 동안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0월 10일부터 부개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이나 신청 방법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며, 이를 창의적인 결과물로 표현해보는 매우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