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통해 복지지원 방안 논의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 대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역량 강화 워크숍을 위해 지난 7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일대를 찾았다. 이번 워크숍에는 협의체 위원과 동 직원 14명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헌신하는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재충전을 통해 협의체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수타사 둘레길 탐방과 하이트진로 강원공장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휴식을 취했다.

워크숍의 하이라이트는 정기회의를 대신해 진행된 현장 회의였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올해 추진했던 사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지영권 민간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위원 간의 끈끈한 유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복지 현장에서 다시 한번 활력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대원1동의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협의체가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금민섭 대원1동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항상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이어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져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모든 주민이 행복한 대원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