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보육교직원에 쉼과 재충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힐링연수 운영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는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심신 회복과 재충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미리내 힐빙클럽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120여 명의 보육교직원이 참여했다.

연수는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테라피 프로그램과 오행·오감 힐빙 체험에 참여하며 휴식을 취했다. 또한, 야외 휴식공간을 이용하며 동료 교직원들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조별 프로그램과 자유 체험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은 동료들과 소통하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연수 출발 현장을 직접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조 시장은 “아이들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몸과 마음을 편안히 쉬고 다시 일할 수 있는 힘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수 종료 후 오산시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수렴된 결과는 향후 연수 운영 계획 수립과 보육교직원의 처우개선 정책 마련에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현주 오산시 가족보육과장은 “보육교직원이 충분히 쉬고 재충전하는 것은 안정적인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박 과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보육교직원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