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꿈이크는일터와 장애인 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꿈이크는일터가 지난 7일 장애인 가족의 복지 증진과 근로자의 직업 활동 및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각자의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지원을 한층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꿈이크는일터는 사회복지법인 평안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보호작업장이다. 이곳은 장애인 근로자들이 다양한 생산 활동에 참여하며 직업 능력을 향상시키고,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미 양 기관은 그동안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여러 사업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 특히 꿈이크는일터에서 제작한 홍보 물품을 센터 홍보에 활용하고, 양 기관의 사업 및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내에서 긍정적인 협력 관계를 지속해왔다.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가족 휴식 지원,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일상생활과 지역사회 참여를 돕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러한 기존 협력의 틀 안에서 교류와 협력을 더욱 심화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의 구체적인 내용은 △장애인 가족의 복지 증진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상호 연계·협력 △장애인의 직업 및 근로 활동 관련 정보·자원 공유 및 연계 △양 기관 사업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장애인 근로자의 직업 활동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 협력 △양 기관 발전 및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 다방면에 걸쳐 있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홍보 물품 제작, 프로그램 연계 등 기존 협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장애인 근로자의 직업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함께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강태숙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꿈이크는일터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장애인과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 기관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꿈이크는일터의 김영권 원장 역시 “협력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들의 직업 활동과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양 기관이 가진 자원과 경험을 적극 연계해 도움이 되는 사업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