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천군은 지난 1일 청산면 환경오염취약지역 환경영향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청산면 환경오염 취약지역 주변에서 발생하는 유해인자 발생 현황을 역학적으로 조사하고, 이러한 요인이 주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열린 최종보고회는 조사된 결과를 종합적으로 보고하고, 앞으로의 대응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보고회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연천군의회 부의장, 간부 공무원, 연천군의원, 그리고 주민대표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사 결과를 경청하고 주민 보호를 위한 종합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연천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확보된 자료를 향후 청산면 일원의 환경유해인자 관리와 주민 건강 보호 대책 수립을 위한 핵심적인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하여 실효성 있는 후속 대응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예정이다.
김덕현 군수는 “이번 용역은 청산면 일원의 환경유해인자 발생 현황과 주민 건강 영향을 객관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주민 피해 해소를 위한 출발점으로서 의미 있는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안심과 건강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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