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자립준비교실 수료식 진행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한 '자립준비교실 2차 프로그램' 수료식을 10월 7일 센터 교육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2차 프로그램은 후기 청소년들의 참여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자립과 경제 분야에 특화된 교육 과정으로 기획되었다. 지난 8월 26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 7회기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오리엔테이션 1회기와 자립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6회기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을 시작으로, '경제 보드게임', '올바른 급여 사용법', '자산 관리', '실전 경제 교육' 등 실생활에 필수적인 경제 지식을 습득했다. 더불어 '실전 이력서 작성법'과 '면접 준비' 등 구직 활동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도 교육받았다.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참여 청소년들이 직접 경제 활동과 구직 준비 과정을 체험하며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서로의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심리적 유대감과 지지 관계를 형성하며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임유정 청소년지도사는 "이번 2차 프로그램은 사회 진출을 앞둔 후기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경제와 자립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로운 내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의왕시꿈드림센터는 포일어울림센터 2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않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기관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