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디지털로 가벼워지는 교사 하루’ 심화과정 운영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관내 보육교직원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과정을 운영했다.

지난 6일 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디지털로 가벼워지는 교사 하루’ 교육은 지난 8월 진행된 온라인 기본과정에 이어 마련된 실습 중심의 과정이다.

이번 심화과정은 보육교직원이 인공지능과 캔바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한 프롬프트 작성법부터 이미지 생성 및 편집, 영상 제작 방법까지 실습했다. 또한 캔바 코드를 활용한 참여형 수업자료 제작 실습도 진행하며 디지털 도구 활용 능력을 집중적으로 키웠다.

특히 이번 교육은 디지털 도구를 실제 업무와 수업자료 제작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기획됐다.

김설희 센터장은 “인공지능과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보육교직원이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과 보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육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보육교직원의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