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업 청년 건강 챙긴다 (부평구 제공)



[PEDIEN] 인천 부평구 보건소 삼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4월부터 10월 8일까지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사회적협동조합 '일터와사람들'과 협력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 활동으로 인해 건강 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청년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건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혈압·혈당·체성분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측정하는 검사를 시작으로 △대사증후군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건강 상담 △개인별 자세 분석 및 운동 방법 상담 △실생활에 유용한 영양 및 건강 교육 등 통합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영양교육은 '통풍을 부르는 식습관'과 '냉동식품의 불편한 진실'과 같은 흥미로운 주제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이해와 참여를 이끌어냈다.

총 5회에 걸쳐 55명의 청년이 참여한 이번 건강관리 프로그램은 기초 검진부터 전문 상담, 운동 및 영양 교육까지 체계적으로 연계된 통합 관리 시스템을 통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부평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자신의 건강을 점검하고 그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