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구정소식지 명칭 온라인 선호도 조사 실시 (검단구 제공)



[PEDIEN] 인천 검단구가 2027년 발간 예정인 구정소식지의 최종 명칭 선정을 위한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10월 8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

앞서 검단구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총 720건에 달하는 명칭 공모 이벤트를 진행했다. 중복을 제외한 순수 제안 명칭은 367건으로 집계됐다.

1차 심사를 거쳐 추려진 10개의 후보작은 △지금,검단 △검단소식 △속속검단 △검단모아 △검단서신 △검이단비이야기 △검단이음 △검단온 △검단지음 △아라봄,검단 등이다. 이들 명칭은 검단구의 구정 소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면서도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선정됐다.

이번 온라인 선호도 조사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하여 5천 원 상당의 커피 상품권을 지급한다. 조사는 검단구청 홈페이지나 SNS에 게시된 홍보 글의 QR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네이버 폼으로 접속하면 된다.

검단구는 이번 온라인 조사를 통해 최종 심사 후보 5개 명칭을 선정하고, 10월 중 소식지 편집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명칭을 확정할 계획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이번 명칭 공모 접수 결과를 통해 구정소식지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며 “친근하면서도 검단구를 상징하기에 적합한 소식지 명칭이 선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