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ENTERTAINMENT 책임 박소연 (방송 제공)



[PEDIEN] 신인 보이그룹 플레어 유가 데뷔 앨범 발매와 함께 팬들과의 첫 만남을 성공적으로 가졌다.

지난 13일, 플레어 유는 미니 1집 ‘YOUTH ERROR’ 발매 당일 저녁,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기념 팬 쇼케이스 ‘Debut News’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쇼케이스는 약 90분간 팬들과의 뜨거운 호흡으로 채워졌다.

청량한 에너지로 가득 찬 무대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타이틀곡 ‘WAY 2 U’를 시작으로 ‘Hyper’, ‘MIRACLE’, ‘WOO-HOO’ 등 앨범 수록곡들이 연이어 공개되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멤버들의 부드러운 음색과 설렘 가득한 퍼포먼스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쇼케이스는 ‘Debut News’라는 콘셉트에 맞춰 특별한 방식으로 꾸며졌다. MC 유재필이 기자로 변신해 플레어 유 멤버들을 취재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코너는 신선함을 더했다. 멤버들은 직접 노래를 소개하고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서로의 능력치를 알아보는 ‘팩트 체크’ 게임 등을 통해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특히 이날 플레어 유는 공식 팬클럽 명칭을 ‘U’RE’로 최초 공개하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U’RE’는 플레어 유와 팬 모두를 포함하는 ‘우리’와 ‘현재 진행형’을 의미하며, 멤버들은 “플레어 유와 팬은 항상 함께 존재하는 것”이라고 설명해 뭉클함을 안겼다.

쇼케이스 말미, 멤버 강우진은 “앞으로 보여드릴 것이 많다. 실수와 오류를 발판 삼아 더 높이 올라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최립우 역시 “팬들에게 위로를 줄 수 있는 그룹이 되겠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성공적인 데뷔 쇼케이스를 마친 플레어 유는 오늘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발한 음악방송 및 콘텐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들의 앞으로의 행보에 팬들의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