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45회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충청남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에서 헌신한 유공 교원 98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14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노력해 온 교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 명단에는 옥조근정훈장 1명을 비롯해 대통령 표창 4명, 국무총리 표창 3명, 교육부장관 표창 126명, 그리고 교육감 표창 850명이 포함됐다. 이는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해 온 선생님들의 헌신과 교육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수상 교원과 가족, 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해 스승의 날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표창장 수여, 김지철 교육감의 축하 말씀, 축하 영상 상영, ‘스승의 은혜’ 제창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장에는 학생들의 감사 메시지와 축하 영상이 마련되어 교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실에서 급식실에서 행정실에서 각자의 자리마다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교직원 여러분이 우리 아이들의 참된 스승”이라며 “교육 현장에서 변함없는 사랑과 책임감으로 아이들을 품어주시는 모든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표창 수여는 충남 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들의 노력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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